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10일]] === 규슈 전력이 겐카이 원전에서 방사능 냉각수 1.8톤이 유출되었다고 밝혔다. 이 사고는 9일에 발생했지만, 사가현 겐카이정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가현과 겐카이정에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0848.html|펌프고장]]이라고만 보고했다고 한다. 현재는 냉각수를 모두 회수했다고 한다. 방사능 분유로 파문을 일으킨 메이지 사가 분유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신고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10/0602000000AKR20111210016300073.HTML|2주 동안 자체조사도 안 하고 방치하다가]] 시민단체의 신고와 교도통신의 취재가 시작되자 조사에 들어갔다는 것이 밝혀졌다. 후쿠시마 대학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0847.html|야생원숭이]]를 이용해 방사선량을 조사하려는 계획이 진행중이라고 한다. 일본 문부과학성이 [[http://gendai.net/articles/view/syakai/134129|방사선측정기의 수치를 조작하려고 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 증언자는 방사능측정기 납품업체인 알파통신 사장인 토요타 카츠노리 사장이며 일본어 번역은 [[http://honyaku.yahoofs.jp/url_result?ctw_=sT,eja_ko,bT,uaHR0cDovL2dlbmRhaS5uZXQvYXJ0aWNsZXMvdmlldy9zeWFrYWkvMTM0MTI5,qfor=0|여기]]다. 이 회사는 방사선측정기를 일본 정부에 납품할 예정이었으나 "납품기한을 못 맞췄다"는 이유로 계약이 해지되었는데, 사장의 말은 "미국산 측정기는 다른 측정기에 비해 수치가 높게 표시된다. 표시되는 수치를 20% 낮게 해라"고 문부과학성이 요구했고, 미국의 측정기 업체에서는 "세계 기준에 맞춰서 만든 건데 왜 바꿔라는 건가?"라는 말만 들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